지난 월요일(8/18)부터 오늘 토요일(8/23)까지 부산에서 목회하는 동기 목사님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가졌습니다.

  저가 없는 동안 새벽과 수요기도회를 인도해 주신 박종진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교우들의 기도와 협력으로 건강하게 돌아옴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서울 마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서울 독립공원 내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중부산노회 박민구 목사와 경동노회 이은호 목사와 함께 식당에서




1 Resized.jpg
이름 모를 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