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집사님께서는 오늘(7/31) 매계에 사는 어떤 분의 칠순잔치에 가셨습니다.
 
  아마 자녀들이 아버지 칠순을 기념하여 매계마을 사는 70세 이상되신 모든 노인들을 초청하여 관광차를 대절하여 멀리 어디로 하루 나들이를 가셨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이렇게 좋은 일하는 효성스러운 자녀에게 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