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하은 - 부산에 체류중인 어머니 집에 가서 피아노 배움(방학 말에 돌아올 예정)으로 장기간 결석 예상

 

2) 박갑수 - 남편 기일을 맞이하여 자녀들이 내려옴으로 결석하심

 

3) 김소복 - 상중대 거주, 따님(이순임, 통합측 한광교회 출석)의 권유로 등록하심

 

4) 이서영 - 온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남으로 결석함

 

5) 양보원/형원/진부 - 아버지의 친구들 모임에 함께 출타함으로 주일에 결석함

 

6) 김옥순 - 수원 '은혜와 진리교회' 권사님께서는 지난 목요일 아드님이 내려와 모시고 가셨음

 

7) 신정화 - 어제 토요일(8/8) 손녀와 손서가 방문하여 야유회에 참석하지 못하셨음

 

8) 김민정 - 월요일(8/10) 눈에 문제가 있어 진주까지 병원에 다녀 옴 

 

9) 김경남 - 발다박에 문제가 생겨 걷지 못하여 수요기도회 불참 하심

 

 

기도제목 - 근래에 부모의 교회출석 반대로 결석하는 학생들과 스스로 오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도도 힘들지만, 이미 전도 되어 온 학생들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관리하여 잘 정착하게 만드는 것도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