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두에 사는 찬민이가 유치원에서 놀다 한 주 전에 손가락을 다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계속해서 손을 아파해, 검사 결과 손가락에 실금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어제 하동삼성병원에서 깁스를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