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교회 오분남 집사님께서 지난 몇 달간 큰아드님댁에 요양하시다, 오늘 11/12(목) 오전 6시 50분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답니다.

 

  슬하에 2남(하동, 부산) 3여(캐나다, 하동, 부산)를 두셨으며, 고인은 생전에 전도와 구제에 많이 헌신하신 분이십니다.

 

  장례식장은 하동장례예식장이고, 장례식은 오는 11/14(토) 아침이며 (시신은 진주에서 화장을 하신 후) 장지는 악양 고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