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9.05.03 23:54
전 진주 칠암교회 손판구 집사입니다.
작년 여름 북교회를 방문하여 하루를 푸짐한 음식으로 대접도 받고
계곡에선 외국인 3명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돌아 왔었죠.
5/1일 사모님과 서한석목사님 내외와 김용규 장로님 내외와
거제도 산방산 비원에 함께 다녀 오기도 했습니다.
북교회 휴게실 건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저의 셀의
헌금 사용 계획서를 제출하고자 자료가 조금 필요 합니다.
교인수와 혹시 보내게 되면 송금할 계좌도 북교회 게시판 등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년 여름 북교회를 방문하여 하루를 푸짐한 음식으로 대접도 받고
계곡에선 외국인 3명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돌아 왔었죠.
5/1일 사모님과 서한석목사님 내외와 김용규 장로님 내외와
거제도 산방산 비원에 함께 다녀 오기도 했습니다.
북교회 휴게실 건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저의 셀의
헌금 사용 계획서를 제출하고자 자료가 조금 필요 합니다.
교인수와 혹시 보내게 되면 송금할 계좌도 북교회 게시판 등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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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나가는 말처럼 나눈 얘기를 잊지않고
그것도 너무나 빨리 실행을 서두르시는 손집사님.
이리도 좋은 분들을 붙여주신 나의 아버지께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주일 하루 동안의 피로가 싹 가시며
감동으로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저 생각날 때마다 기도만 해 주셔도
황송하겠는데....
제가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