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뵈어야 하는데.......<로열>
2010.07.27 15:25
악양을 이따금 가도 시간이 나질 않아 목사님 만나기 쉽지 않네요.
아마 이번 주에도 이종찬 집사님의 일을 도우러 갈 것 같은데 한번 식사시간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목사님의 목회를 멀리서 나마 도와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기도의 결실을 보지 못했네요.
하동을 가도 저녁이 되면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기도 중인 몇몇 인들에게 전화나 간단한 담화로 보내다 보니
전도의 접촉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한 영적인 변화를 읽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발효공법의 적용이 올해 악양에서 시도될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잘되면 군의 지원도 요청해 보려고 하는데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이 일을 위해 일부 전입을 한 상태이며,
거기서 미생물농법전수와 복음전략을 위한 사랑방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아마 이번 주일은 북교회에서 함께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진토리교회의 먼곳 까지의 전도에 대한 것들을 피드백하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노동으로 지역사회-교회-를 섬기는 로열공동체 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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