휑~한
2021.03.02 09:51
목회자만 열심히 홈피를 관리하고 들락거리지만
성도들은 바쁜 일상때문인지
무관심 그 자체~
소그룹이 활성화되고
그 소그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성도들은
믿음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잘 이탈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었다.
서로를 돌아보고
믿음안에서 자신을 기쁘게 열어 보일 때
상처가 치유되고 상처를 보듬어 안을 수 있기 때문이리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성도들은 바쁜 일상때문인지
무관심 그 자체~
소그룹이 활성화되고
그 소그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성도들은
믿음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잘 이탈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었다.
서로를 돌아보고
믿음안에서 자신을 기쁘게 열어 보일 때
상처가 치유되고 상처를 보듬어 안을 수 있기 때문이리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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