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 마자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간식을 먹다

독창부문 참고사항 등을 설명하는 사회자

가슴에 번호판을 달고 독창을 준비하고 있는 이예영 양 모습

심사위원 두 분 모습(려명동 장로님과 이동규 집사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예영 양

노래를 부른 후 중식 시간에 모여서 김밥을 먹다

즐겁고 맛있는 중식시간

결과를 발표하는 시상식

독창부문 '노력상'을 받다(상장과 상품).

돌아오는 길에 칠암교회 집사님께서 운영하시는 평거동 아이작 토스트(Isaac Toast)에 들러 간식을 먹다.

즐겁고 맛있는 토스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