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악양북교회

글 수 238
번호
제목
글쓴이
218 이점옥 집사님 돌아오심
길라잡이
2989   2008-05-28
상중대 거주하시는 이점옥 집사님(84세)께서 그 동안 몸이 좋지 않아 서울 아드님 댁에 가셨다가 김해 따님 댁을 거쳐 다시 고향으로 며칠 전 돌아오셨습니다. 겨우 식사만 챙겨 드실 정도로 몸이 많이 야위셨습니다. 그나마 ...  
217 신정화 성도님 생신
길라잡이
3462   2008-05-31
오늘은 중기 마을에 사시는 신정화 어르신께서 84번째(85세) 생신을 맞이하여, 각 지역에 흩어져 사는 자녀분들이 모인답니다. 어르신께서 남은 생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의 많은...  
216 김경남 집사님 질부 장례
길라잡이
2907   2008-06-04
김경남 집사님의 한 마을에 사는 질부(믿지 않음)께서 그동안 병으로 고생하다 오늘 장례식을 치루었답니다. 그간 집사님께서 질부의 건강을 많이도 염려하시며 챙기셨는데, 안타깝습니다.  
215 주간 목회 일지
길라잡이
3572   2008-06-05
1) 이점옥 집사님 - 건강이 다소 회복이 되셔서 혈색도 좋으시고 말도 하십니다. 내일 휴일이라서 딸과 사위가 와서 보살피고 있습니다. 2) 김소남 성도님 - 주중에 몸이 좋지 못해서 진주 제일병원에 진찰을 받으시고 오는 ...  
214 정연숙 집사님 서울 출타
길라잡이
3483   2008-06-09
교회당 앞에 계시는 정연숙 집사님께서 서울에 검진(수술 후 정기 검진)을 받으러 내일(6/10) 출타하십니다. 진주로 가셔서 포항을 거쳐 (비행기 타고) 서울로 가시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213 박종진 집사님 출타
길라잡이
2729   2008-06-15
박 집사님께서 내일(월, 6/16) 오후 아내인 정 집사님의 병원 진료 때문에 서울을 가셨다가 상황에 따라 화요일이나 수요일 쯤 다시 내려 오실 작정이라고 합니다. 화요일(6/17) 밤에 두 부부께서 같이 서울에서 내려오셨습니다...  
212 정우순 집사님 내려 오심
길라잡이
2799   2008-06-15
그 동안 자녀댁에 가 계시던 동매의 정우순 집사님께서 얼마 전 녹차 일을 마치고 인천에 가셨다가, 모심기 일 때문에 다시 내려오셨습니다. 이 곳에 머무르는 동안 건강하게 또 편안하게 잘 계셨으면 합니다.  
211 김소남 성도님 소식
길라잡이
3871   2008-06-26
중기 마을에 사시는 김소남 성도님께서 몸이 많이 좋지 않아 지난 월요일(6/23) 부산의 따님댁에 가셔서 오늘(6/26, 목)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셨답니다. 부산 삼선병원에서 검사를 하셨는데, 병명(원인)이 나오지 않아 일단 퇴원...  
210 이점옥 집사님 김해로 가심
길라잡이
3470   2008-07-02
상중대에 사시는 이점옥 집사님께서 몸도 불편하시고 거동이 여의치 않아, 김해에 사는 아들이 와서 다시 자기 집으로 모셔 갔다고 합니다.  
209 김소남 성도님 돌아오심
길라잡이
2855   2008-07-07
중기 마을에 사시는 김소남 성도님께서 오늘(월, 7/7) 오후 5시 경 본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여전히 병명(원인)이 나오지 않아 치료는 하지 못하고 돌아오셨습니다. 원인도 없이 배가 많이 아프시답니다.  
208 민들레 공동체 다녀옴
길라잡이
3584   2008-07-08
지난 주일(7/6) 도인혁이네와 한주은이네(노전의 유자경이도 포함)가 관광버스로 산청군 신안면에 있는 민들레공동체에 가서, 점심도 먹고 자전거를 통한 태양열 전기도 체험하고 민들레학교에서 만화도 보고, 기타 많이 놀다가 왔답...  
207 유공순 성도 남편 입원
길라잡이
3173   2008-07-08
매계에 사는 유공순 성도님의 남편이신 이한용 어른께서 지난 토요일 일을 하시다 복부 근처에 다치신 것 같습니다. 현재 하동 삼성병원(315호)에 입원해 계십니다.  
206 이널리 감기
길라잡이
2868   2008-07-19
성두에 사는 이종찬 집사님의 둘째 아들 이널리 군이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원인은 주로 조부모님의 아이 사랑에서 비롯된 찬음식(얼음과자, 찬음료수, 등등)이라 한다. 약도 먹지만 잘 안된다고 하며, 얼마 전에는 밤...  
205 담임목사 출타
길라잡이
2731   2008-07-21
본 교회 담임목사는 오늘(월)부터 수요일까지 출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4 구예찬 치료 받음
길라잡이
2916   2008-07-23
박종진 집사님 외손자 구예찬 군이 외조부님 집에 와서 놀다가 넘어져 좀 다쳤는데, 하동삼성병원에 가서 잘 치료받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1-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 합니다. 과거 우리 교회를 섬기던 ...  
203 김영희 할머님 돌아오심
길라잡이
2709   2008-07-23
평촌의 김영희 성도님께서 진주에 거주하는 따님 댁에 가서 오랫동안 계시다가 어제(7/22, 화) 무사히 다시 돌아오게 됨을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외증손녀를 돌보셨다고 하며, 얼마 계시다가 또 다시 아이를 돌보러 ...  
202 이옥순 환자 하동 삼성으로 옮김
길라잡이
3045   2008-07-24
김부길 성도님의 아내되신 이옥순 환자께서 그 동안 진주 한일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 계시다가 어제 하동삼성병원으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201 정연숙 집사님 포항 출타
길라잡이
3744   2008-07-24
정연숙 집사님께서 허리 부분의 치료차 내일 포항을 가신다고 합니다. 둘째 아드님이 있는 곳에서 약 1달 간의 침 치료 후 다시 돌아오실 계획이랍니다.  
200 이은옥 집사님 화분 1개 선물 file
길라잡이
3067   2008-07-25
 
199 주일 목회 보고서
길라잡이
2803   2008-07-27
1) 여임선 집사님은 부산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어제(토) 방문하여 결석하셨습니다. 2) 유공순 성도님은 5째 따님과 사위가 방문하여 결석하셨습니다. 3) 이금자 성도님께서는 온가족이 휴가를 내어, 오는 화요일(7/29) 시가댁인 의...  
악양북교회(고신) 경남 하동군 악양서로 582-5 악양북교회 TEL. 055-883-8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