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의 김영희 성도님께서 진주에 거주하는 따님 댁에 가서 오랫동안 계시다가 어제(7/22, 화) 무사히 다시 돌아오게 됨을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외증손녀를 돌보셨다고 하며, 얼마 계시다가 또 다시 아이를 돌보러 가신다고 해서 매우 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