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집사님 외손자 구예찬 군이 외조부님 집에 와서 놀다가 넘어져 좀 다쳤는데, 하동삼성병원에 가서 잘 치료받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1-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 합니다.

  과거 우리 교회를 섬기던 제1대 교역자인 구득영 목사님의 모친과 그 자녀들이, 사돈이자 외조부이신 박 집사님 댁에 방학을 맞이하여 쉬로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