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마을에 사시는 김소남 성도님께서 오늘(월, 7/7) 오후 5시 경 본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여전히 병명(원인)이 나오지 않아 치료는 하지 못하고 돌아오셨습니다. 원인도 없이 배가 많이 아프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