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집사님의 한 마을에 사는 질부(믿지 않음)께서 그동안 병으로 고생하다 오늘 장례식을 치루었답니다. 그간 집사님께서 질부의 건강을 많이도 염려하시며 챙기셨는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