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따님댁에 가신지 오래 되신 김영희 성도님을 오늘 심방하였습니다. 사천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하고,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에 있는 대우 푸르지오로 갔습니다.

  따님댁에서 외증손자를 보시면서 편하게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 해동하면 고향으로 다시 오실려고 하시며, 하나님 잘 믿는 외손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에 기도 당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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