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기의 여임선 집사님 댁에 어제(금) 서울에서

둘째 동생 내외(여태영, 강혜선)와 사장어르신께서
 
악양 최참판댁과 벚꽃축제를 구경하러 오셨습니다.

내일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후 다시 서울로 올라가실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