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기의 여 집사님께서 발(통풍)이 심히 아파서

지금(토, 3/28, 오전) 하동 중앙의원에 치료하러 가셨습니다.
 
갑자기 도무지 걸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후생약국(악양교회 이상철 집사님)에 들러

다시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