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진주 따님댁으로 출타하신 김영희 할머님께서

오랜 기간 따뜻한 방에서 손자/손녀들을 돌보시다가

이제 날이 좋아지고 하셔서 어제(3/17) 다시 돌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