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전도하여 꼭 주일에 부부와 함께 오실려고 하셨던

동매의 김용복 어르신께서 다음날인 금요일 뜻하지 않게 다리를 다치셔서

현재 하동삼성병원(317호)에 깁스를 하고 계십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어 교회에 오시기를 소원합니다.


6주 진단을 받으셨지만, 여러 가지 사정상 조금 일찍 퇴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집에서 요양 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