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흥에 사시는 김석순 성도님께서

그동안 한 20일간 집에 오셔서 계셨지만

너무 힘이 없고 생활에 지장이 많아
 
오늘 다시 하동 삼성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지난 주일(4/26) 퇴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넘어져 다치심으로 이번에는 너무 몸이 안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