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기의 여 집사님께서
최근 집근처 땅(대지)을 200평 정도 사셨고
고추 건조기도 구입하셨습니다.

금년에 농업에 많은 열매가 있기를,
그리고 아울러 건강도 잘 챙기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