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정연숙 - 지난 금요일(9/11) 포항으로 출타하심.

 

02) 김처녀 - 명절을 지내기 위해 오늘(9/13) 서울의 아드님댁으로 미리 가심.

 

03) 박갑수 - 벌에 쏘여 얼굴이 조금 부으심.

 

04) 김성배 - 상신에 사시는 52세 남자분으로, 오늘(9/13) 새로 등록하심. 종효/종민의 아버지임.

 

05) 이수민/ 재연 - 상중대 거주하는 유치원생 형제로 오늘(9/13) 등록함.

 

06) 임인숙 - 향리정을 운영하는 분으로,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도 예배에 참석함.

 

07) 이정만 - 가족들과의 벌초로 예배참석은 못하고, 교회에 와서 인사만 하고 갔음.

 

08) 이준호 - 벌초로 인하여, 예배 시간에 좀 늦게 참석함.

 

09) 여태영/강혜영 - 두 부부께서 서울에서 벌초 때문에 고향 방문하여, 예배 참석하심.

 

10) 김석순 - 그 동안 하동삼성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내일 쯤 퇴원 계획임.

 

11) 차종호 - 집에서 직접 만든 카스테라를 아이들 편으로 보내 주셔서, 교사들과 함께 잘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