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hee Nam.jpg
  평촌에 사시던 남정희 할머님, 최근에 몇 달간은 더 몸이 좋지 않아 하동 삼성병원에 입원해 계셨는데, 어제 장례식을 거행하였다고 합니다.

  집에 찾아가면 반가워 하시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해 드리면 더 기뻐하신 던 분이십니다. 할머님의 곱고 해맑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