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집사님께서 그동안 화개면에서 일하다, 근래 악양면으로 옮기게 되면서 이동의 어려움을 겪었답니다. 

효율적인 봉사를 위하여 얼마 전부터 주일오후를 이용하여 박 집사님 소유의 오토바이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