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마을의 신정화 어르신께서 오늘(5/25, 월) 오후 8:30분 경

신발 안에 숨어 있던 말벌에 발이 쏘여 발등이 붓고 온 몸이 가려워

밤에 급히 하동삼성병원으로 가셔서 주사와 약을 처방 받고 돌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