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민정 - 재활후견인으로 봉사하는 지역이 그동안 '화개'였는데, 이번에 '악양'으로 바뀌게 되었음

2) 김덕언 - 조부모와 같이 살다가, 이번에 부모와 같이 살기 위해 울산으로 전학을  갔음

3) 김경남 - 마당 위 샘 곁에서 넘어져 약간 찰과성이 있음

4) 김소남 - 복부의 통증이 심하여 진주와 하동에서 CT 촬영과 피주사를 맞고 다소 좋아지심

5) 이준호 - 옷닭을 먹고 몸이 많이 가려워 하동읍에 있는 의원에 다녀 옴

6) 여임선 - 내일 토요일 외손의 돌 때문에 서울로 출타하여 주일 결석계 제출함

7) 이금자 - 친정인 포항에 전 가족이 출타함으로 이번 주일예배 결석 예정임

8) 이송영 - 학교 대표로 출전한 과학경시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함

9) 정연숙 - 다음 주 화요일 쯤 진찰과 투약을 위해 포항 출타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