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0) 유공순 성도님께서 따님(다섯째 이두례) 결혼식을 마산에서 가졌답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에 결혼한 다섯째와 막내인 일곱쨰가 교회를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