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기마을의 여 집사님께서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아 수요일과 금요일 양일 간 하동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너무 육체적인 일을 많이 하시기에 관절에 이상이 온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갔다 오신 후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