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저희 교회와 교인들을 생각하신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1) 신정화 성도님 - 지난 토요일(9/13) 생선, 각종 전(부침개), 국, 등을 주셔서 추석날(주일) 교회 점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2) 강창석 장로님 - 지난 화요일(9/16) 부산의 강 장로님께서 주변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라고 가방을 1박스 가져 오셨습니다.

  3) 이미정 소장님 - 지난 금요일(9/19) 동매보건진료소 소장님께서 배 1상자와 밤 1봉지를 주셨습니다.

  4) 유해무 목사님 - 유씨 집안 형제들이 명절(주일)에 천안 첫째 집에 모여 자체적으로 예배한 후, 헌금한 액수를 보내왔습니다.

  기타 개인적으로 하신 분들은 하나님께서 은밀한 중에 보시고 은밀하게 갚으실 것을 기대하며, 밝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