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숙 집사님께서 지난 7/25 치료차 포항으로 출타하신 후 만 1개월이 지난 후 어제(8/30, 토) 밤 늦게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그 동안 혼자서 일하시며 식사하며 힘드셨을 박 집사님을 생각하며,  또 약하고 어려운 우리 교회를 감안할 때 다시 돌아오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