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부 성도분들께서 와주셔서 더욱 즐거운 주일이 된 것 같습니다.

  마산동광교회 이덕순 성도님과 그 가족들, 서맹상 집사님의 아드님이신 정춘기 목사님(천안에서 목회), 덕기마을이 고향이신 남상희 집사님(분당 우리교회 출석),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신 성도님(여자분), 등이 주일에 출석하셨습니다.

  주중에는 여임선 집사님의 모친이신 김처녀 집사님께서 사정이 있어 주중에 빨리 올라 가셨습니다. 다음에는 얼굴을 한 번 뵙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