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임선 집사님은 부산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어제(토) 방문하여 결석하셨습니다.

  2) 유공순 성도님은 5째 따님과 사위가 방문하여 결석하셨습니다.

  3) 이금자 성도님께서는 온가족이 휴가를 내어, 오는 화요일(7/29) 시가댁인 의왕시로 가서 시어른들을 만나뵙고, 다시 친정인 포항에 들려 돌아와야 하기에,  다음 주일에는 출석을 못하지 쉽답니다.

  4) 며칠 전 하동 삼성병원에 입원하신 김부길 성도님의 아내(이옥순)께서는 병원 사정이 좋지 않아 다시 순천으로 옮기실 계획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5) 한근수 성도님 가정은 요즈음 축지리에서 개설하고 있는 생태학교 운영으로 바쁘다고 합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여러 명이 등록을 하여 자연에 관하여 배우고 있답니다.
  

   6) 차종호/성남진 부부께서는 바쁘신 중에도 오늘 오전에 장사를 쉬고 교회에 오셔서 주일오전예배에 참석하고 가셨습니다. 두 분의 하시는 생업과 사업에 하나님의 강복하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