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의 신기보건진료소에 계시는 이은옥 집사님께서 교회(예배)를 위하여 화분 3개를 증정하셨습니다. 집사님의 교회를 향한 열정을 하나님께서 잊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1개는 벤자민이고, 2개는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아마 난(노란색) 종류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