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 사시는 김화자 성도님의 시조모님(입석 거주)께서 어제 오후 3시경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현재 하동 삼성병원에 안치되어 계시는데, 내일(목, 5/22) 장례식을 한답니다. 고인은 슬하에 8남매를 두셨고, 향연 92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