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 사시는 김영희 할머님께서 오늘(5/17, 토) 진주로 출타하셔서 이번 주일은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신다고 합니다.

  어제 6/6(금) 돌아오셨습니다.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아오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