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집사님의 첫째 며느리(남편 박완제, 말레이시아 거주)께서 어버이 주일을 기하여 지난 토요일(5/10) 오셔서 예배에 참석하시고, 주일에 잡채를 만들어 제공하셨습니다. 오늘 화요일 (이제 출국을 위하여) 서울로 올라 가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