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대에 사시는 이재순 집사님께서는 갑자기 몸이 좋지 아니하셔서 오전예배 후에 점심식사도 하지 않으시고, 집으로 급히 가셨습니다. 빨리 회복되시도록 위하여 기도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