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마을에 사시는 두 분께서는 오늘 집에 자녀들이 방문하여 주일예배에 불참하셨답니다. 
  그래서 월요일(5/5) 심방을 갔는데, 할머님께서 몸이 많이 불편해 하셨습니다. 위하여 기도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