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마을에 사시는 김소남 성도님께서 몸이 많이 좋지 않아 지난 월요일(6/23) 부산의 따님댁에 가셔서 오늘(6/26, 목)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셨답니다. 

  부산 삼선병원에서 검사를 하셨는데, 병명(원인)이 나오지 않아 일단 퇴원하셔서 좀 원기가 회복되기까지 부산에 머무신다고 합니다(7/3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