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점옥 집사님 - 건강이 다소 회복이 되셔서 혈색도 좋으시고 말도 하십니다. 내일 휴일이라서 딸과 사위가 와서 보살피고 있습니다.

  2) 김소남 성도님 - 주중에 몸이 좋지 못해서 진주 제일병원에 진찰을 받으시고 오는 6/12(목) 결과를 보러 다시 가셔야 한답니다.

  3) 유공순 성도님 - 정신적인 많은 고충이 있어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고 더 나은 삶을 사시도록 모든 성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또한 기도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