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기 마을에 사시는 신정화 어르신께서 84번째(85세) 생신을 맞이하여, 각 지역에 흩어져 사는 자녀분들이 모인답니다.

  어르신께서 남은 생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의 많은 효도와 존경을 받으면서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