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당 앞에 사시는 박종진 집사님께서는 집 입구 문을 수리하시고 새로운 문을 다는 공사를 하고 계십니다.
 
  근래에 몸도 불편하신데, 혼자 이 일을 하시기에 너무 힘이 부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