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암교회 김용규 장로님과 세란병원 김정기 성도님, 그리고 박종진 집사님께서 합심하여 일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바닥에 전기판넬 설치하는 일과 벽지 바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6/19(목) 바닥에 전기 판넬을 놓고, 장판을 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