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4
일시 : 2008년 8/14일(목)
장소 : 악양면 북쪽 끝 골짜기 계곡
인원 : 칠암교회 장로님 가족 2명, 서 목사님 가족 3명, 손 집사님 가족 4명, 외국인 3명(오세아스 from Guatemala, 세이두 from Gambia, 룩산드리아 from Rumania), 그리고 우리 가족 5명
장소 : 악양면 북쪽 끝 골짜기 계곡
인원 : 칠암교회 장로님 가족 2명, 서 목사님 가족 3명, 손 집사님 가족 4명, 외국인 3명(오세아스 from Guatemala, 세이두 from Gambia, 룩산드리아 from Rumania), 그리고 우리 가족 5명
2008.08.18 23:47:55 (*.39.220.203)
너무 늦게 확인하여 이제야 예영 공주님께 신고하게 됩니다.
귀한 목사님 가족을 만나 귀한 장소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주로 돌아 왔습니다.
먹을꺼리도 많았고 더구나 외국인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귀한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먹는 모습도 아름답고 함께 찍은 사진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예영 공주님 가족과 함께 참여했던 가족, 그리고 외국인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주님의 은혜가 넘쳐 나기를 기도 합니다.
다시 만날 것을 기원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자연과 더불어 튼튼하게 자라세요.
진주 칠암교회 손판구 아저씨
가서 수영도 하고 밥도먹고........ 신나게 놀다가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또 칠암팀과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