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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북교회

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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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이전이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확인 중입니다.


시끌벅적 친척들도, 삼한 선생님들도 떠나시니 한구석이 텅 빈듯한 느낌이 계속되네요.

다음 만날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입니다.

들렀다 갑니다.

언제나 이 교회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길...

어버이 주일이 지났지만 좋은 글 있어 소개합니다.

길라잡이
댓글
2010.05.14 14:01:12

아버지, 어머니 다 돌아가시고 나서

나 역시 부모가 되어 보니

부모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생전에 좋은 아들이 되지 못하고

늘 고생만 하시다 영화를 누려보지 못하고 가신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연세가 많아서 지금까지 살아있기를 바랄 수는 없지만

해외여행도 보내드리고 용돈도 달달이 입급하고 맛있는 것도 사다드리고

주말이나 휴일이면 손자손녀 데리고 부모님 처소도 찾고 싶건만.

 

어버이날은 해마다 찾아오지만

그리 반갑지 만은 않습니다.

이제는 받은 부모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에게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사를 하고나서 친지들 주말마다 초대하다보니 계획이 무산된것 같습니다.

하는 수없이 어제는 아내에게 회사 볼일이 있다하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교회에 갔습니다.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 하였고, 특히 찬송가, 시편은 아예 틀려서 입만 오물거리고 말았답니다.

혹시나 하고 예배용 찬송가를 끝장과 중간을 내 성경과 비교해보니, 동일했는데, 그것도 옛날 버전인것 같았습니다.

힘들어도 다니고, 새롭게 거듭나길 기도드렸습니다.

목사님 소개 교회가 아이고,  상대동에 있는 진주제일교회로 갔습니다.

1주일 어쩌고 저쩌고 기도했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잘 지켜지면 다시 방명록을 남기겠습니다.

 

 

길라잡이
댓글
2010.04.19 12:39:23

최 차장님

 

드디어 힘든 발걸음을 옮기셨군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작년부터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교회가

새로운 성경/찬송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개역개정이라 합니다.

목사님,사모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복드리며,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내 행복하시고, 복된 새해를 맞이시길 바랍니다.

 

새해엔 좀 덜 죄스런 마음, 덜 미안한 마음,  더 뿌듯한 마음으로 두분을 만나뵙길 노력하겠습니다.

가슴에 찔리는 구석이 많아....

 

다음에 꼭 한번 웃으면서 뵈러가겠습니다.

 

길라잡이
댓글
2009.12.25 01:47:58

최 과장님

감사합니다. 늘 웃고 밝은 잘 생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해에는 근무하시는 회사에서도 더 인정받아 더 승진하시길 소망하며,

무엇보다 우리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안부를 자주 묻고, 세상을 사는데 최소한 아른답게 살기 위해 조언도 구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토요일 전화 받고 --- 드디어 한건 하나 하고 마음이 슬래이었습니다.

 

답은 신종플루때문에 방문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토요일(21) 두루두루 견학을 시켜드릴려고 했는데 회사 사정상 금지가 되니 미안하네요

 

언제 해제가 되는지 알라보고 그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건강하소서

 

 

길라잡이
댓글
2009.11.02 17:41:22

최 과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가을이 익어갑니다. 들판에는 벼가 누렇게, 대봉감도 고추도 붉게...

그외,  산야는 제각기 새로운 옷으로 변신하는 가운데

아침 저녁의 제법 쌀랑한 날씨가 자꾸만 집안으로 몰아 넣네요.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서도 따뜻한 집이,

가족이 있어서 이 가을 참 행복합니다. 

커 다란 산으로  안겨져 있는 이 골짜기가

너무도 포근합니다.

 

오늘도 살아 있음이 감사해서

발자국을 남겨 봅니다.

오늘 회원 가입했습니다

좋은일 많이있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악양교회가 하나님의사랑이

넘치는복된교회 되시길바랍니다

MONDAY  AUGUST  31, 2009  김병덕 드림

목사님,사모님 안녕하세요

한번씩 슬쩍 들어왔다가 핑 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오늘은 일단 홈페이지 가입을 하였습니다.

좋은일 있으시고,  여름 잘 나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8/17 주일  오후2:37에 잠시 왔다갔습니다

.
그런데 소개란에 주일학교 어린이 사진을 보고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댓글 다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면 담임 목사님께서 휴가를 갔다가 토요일에 돌아오시는군요.


새벽기도와 수요기도회를 박 집사님께서 하신답니다.

목사님~

첫 방문 때부터 수련회 기간 틈틈이
주 안에서 후배된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격려해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고신교단에서 아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교역자로 불러주신 삼한교회와
이런 저런 기회를 통해서 뵙게 되는 분들로부터
따뜻함 이상의 호의와 친절, 격려를 받게 되어
늘 이것이 웬 은혜인가...할 때가 많습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 깊이 생각하고 간직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세 자녀들, 섬기시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신현

목사님!
작은 그릇은 쉽게 넘쳐납니다.
우리의 농촌 현실도 이와 같답니다.
이양한 논을 관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넓고 양이 많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못자리는 관리가 쉽습니다.
그런데도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거기서 한해의 농사가 결정이 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교회는 한국의 목양농사를 결정짓는 일을 역할을 감당했던 교회이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특별히 북교회는 젊은 귀농자들이 회귀하는 역이주 현상이 두드러진 곳이어서 논이나 밭으로 보면 물갈이 하는 형세를 띄고 있어서 토질을 잡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올해 저희 논이 그렇습니다.
오랜동안 화학농에 멍들어 있는 논을 하나님의 창조농인 생명농으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염려했지만 역시 하나님은 실력가 이십니다.
논에 잡초는 일단 기가 죽어있는 모습입니다. 가끔식 고개를 드는 놈들은 추수 때에 까지 지켜 봅니다. 알곡이 다칠까봐......
논농사, 밭농사.......
저는 한번도 농사를 지은 적이 없지만 그저 기도하고 무식하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고추 외-고추는 엄청난 질소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생각됨-에는 거의 고급농민(?)들이 저를 따라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논물을 바라보며 목사님께 몇자 적어 봅니다.
억수같은 빗줄기 속에서......

목사님의 못자리 사역과 역이민 교회의 부흥을 기원합니다.

노동으로 지역교회(사회)를 섬기는 로열커뮤니티 이창권 소장